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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유이, 청순 얼굴에 섹시 복근~ 감탄사 자아내는 바디프로필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청순 미모에 섹시 복근을 과감히 공개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유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녹색 비키니에 모자를 매치하고 복근을 과감히 공개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미모와는 상반된 섹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올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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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단발 변신 후 청순美 업그레이드 "온앤오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온앤오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유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온앤오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단발머리에 여리여리한 연노랑 원피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사한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이날(27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본가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친언니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강아지 망고는 어디에?" "본방사수 했어요" "칼단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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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美 가득"... 유이, 이토록 깜찍한 토끼

배우 유이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뿐인 내편'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토끼로 깜짝 변신한 모습. 유이은 입술을 앙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이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김도란 역으로 출연 중이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2.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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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의 자세".... 유이, 장난기 넘치는 일상

배우 유이가 코믹한 셀카를 공개했다.유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의 자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차량 손잡이를 잡고 몸을 한껏 내민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장난기 넘치는 유이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내츄럴한 분위기 속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유이는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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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이, 청순매력 과시하며

유이가 12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오는 15일 토요일밤 8시 첫방송 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9.12 2018.09.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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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유쾌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똘벤져스4'

KBS 2TV 새 수목극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맨홀' 측은 31일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김재중(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코믹어드벤처 드라마. 드라마의 '병맛미'를 잘 나타내는 똘벤져스(똘기+어벤져스) 4인방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됐다. 극중 김재중은 봉필을 연기한다. 동네 어디에나 있는 맨홀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역대급 황당한 시간여행자다. 가열차게 28년째 짝사랑 중인 ‘여사친’ 유이(수진)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낙담하던 김재중이 의문의 ‘맨홀’ 에 빠지면서 황당무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재중은 입술을 살짝 내민 뾰로통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네가 나 두고 딴 놈이랑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카피가 황당무계한 시간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이는 청순 발랄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 결혼식에 와 줄거지? 넌 내 둘도 없는 친구잖아?’라는 카피에서 김재중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 정혜성이 맡은 진숙은 ‘똘벤져스4’의 최강 돌직구, 일명 ‘숙프라이트’다. ‘미팅 간다고 지랄! 맞선 본다고 지랄! 이젠 결혼한다고 지랄이냐?’라는 문구는 사이다 매력을 잘 담아낸다. 바로는 김재중의 절친이자 귀여운 숙적 조석태 역을 맡았다. 순하고 소심하게만 보이지만 웃는 얼굴로 뒤통수 제대로 치는 캐릭터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만은 내가 이긴다! 너만 망하면 내 인생은 성공이야’라는 남다른 각오가 웃음을 유발한다.‘맨홀’은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2017.07.31 09:08
무비위크

[초점is]"민낯이 왜요?" 달라진 여배우들 예쁜척 버렸다

짙은 아이섀도우에 립스틱을 바르고 청순가련한 척 연기하던 시대는 지났다. 내가 선택한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민낯도 불사하는 여배우들이다.관객들의 눈은 높아졌고 그 만큼 배우들은 똑똑해졌다. 이제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예쁘게 보이고 싶으면 꾸밀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면 돼요. 그렇지 않은 캐릭터를 본인이 하겠다고 해 놓고 예쁜척만 하는건 모순이죠." 한 여배우의 시원한 일침에 뜨끔한 배우들도 많지 않을까.한 동안 충무로에는 '여배우가 할 만한 시나리오가 없다', '여배우는 늘 수동적인 인물로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물론 현실이다. 남배우가 펼쳐놓고 고를 수 있는 작품이 10이라면 여배우는 절반의 절반도 못 미친다. 좋은 작품 자체가 부족하고 공급이 끊어진지도 오래됐다. 그래서 여배우들은 스스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여배우는 늘 고고하고 도도하고 예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부쉈다. 얼굴을 뒤덮은 화장을 지우고 그 속에 연기력을 입혔다. 앞서 김혜수는 영화 '차이나타운'을 통해 민낯에 뱃살까지 추가하는 파격 변신을 꾀했고,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드'의 고현정은 민낯으로 감정 표현을 극대화 시키는가 하면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대한 부러움을 증폭시켰다. MBC '결혼전야'의 유이 역시 외모 꾸미기를 포기, 연기에 온 힘을 쏟으면서 아이돌 꼬리표를 떼어내는데 서공했다. '예쁘다'의 기준이 모호해진 시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은 오히려 시선을 자극시켰고 호평이 뒤따랐다. 여배우들의 자발적 노력은 여배우를 위한 작품을 탄생케 하는데 일정 부분 이상 영향력을 행사했고, 성역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러한 작은 발전이 언제 판도를 뒤바꿀지는 모를 일이다.올 여름 시장 스크린에 내걸린 영화들만 봐도 그 속에서 '나 예쁘지'를 뽐낸 여배우는 단 한 명도 없다.가장 큰 성과를 거둔 배우는 단연 손예진. 영화 '덕혜옹주'(허진호 감독)은 여배우 원톱 작품으로 여름 시장 배급을 받은 것 만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라 여겨졌다. 하지만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 배급사도 예측하지 못했던 성적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 손예진은 여배우로서는 다소 꺼려질 수 있는 노역 분장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허진호 감독은 이를 디테일하게 촬영했다. 스크린에 꽉 들어찬 노년의 손예진은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오히려 맑은 눈에서 뚝 떨어지는 눈물에 시선이 집중됐다.손예진은 인터뷰에서 "여배우의 얼굴?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다만 클로즈업이 들어갔을 때 멍한 눈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내가 보는데도 나 같지 않아서 좋았다"며 오로지 연기 욕심만 내비쳤다.누적관객수 5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터널' 속 배두나 남지현은 '미모'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화장 대신 눈물과 흙더미로 얼굴을 뒤덮어 그 노력을 엿보이게 했다. 오로지 작품이 좋다는 이유 만으로 비중을 따지지 않고 출연을 결정지은 배두나는 실제 조난자의 가족을 보는 듯 혼신의 열연을 펼쳐 동료배우 하정우를 감동시키기도 했다.배두나는 "분장술로도 가능하지만 얼굴 본연의 느낌과 표정이 살아나길 바랐고 완벽하게 자연스럽길 원했다. 촬영 전 미리 울어 다크서클을 만들기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흙더미에 파묻혀 생김새 조차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남지현에 일부 관객들은 '남지현인줄 몰랐다'는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국가대표2'(김종현 감독) 수애 오연서 역시 마찬가지다. '드레수애'라는 고정 별칭까지 있는 수애는 시종일관 단벌의 운동복에 민낯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옥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연서도 브라운관 속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숏컷 헤어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오연서는 "좀 더 까맣게 보이도록 메이크업을 했다. 촬영 감독님이 계속 못 생겨 보이게 나와야하는데 예쁘게 찍힌다고 해서 그 말이 진짜인 줄 알았다. 근데 전혀 예쁘게 나오지 않았더라"며 "수애언니는 화장을 거의 안 해도 역시 예쁘더라. 다들 예쁘게 나오는데 나만 좀 이상하게 나온 것 같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목적을 달성했다는 듯 내심 흡족한 속내를 표했다.이와 관련 한 제작사 관계자는 "HD 화면이 막 생겨났을 때, 배우들은 지레 겁을 먹고 화장에 얼굴을 감췄다. 하지만 영리한 배우들은 그것이 결코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빠르게 받아들였다. 요즘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정을 원하는 배우도 많지 않다. '척'이 아니라 진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여지길 바라고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려 한다"며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력에 비주얼까지 캐릭터에 녹여내니 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거리낌없이 민낯을 내보인 여배우들의 공통적인 발언은 "예뻐 보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는 것. 레드카펫 혹은 공식석상 등 한껏 꾸며야 하는 자리가 많은 만큼 온전히 캐릭터로 살아가야 하는 작품 속에서까지 굳이 예쁨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이미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여배우들의 이 같은 마인드 변화는 남배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그간 비주얼에 대한 지적은 여배우들에게 더욱 꼼꼼하게 적용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사극 속 남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거슬린다는 반응이 속속 터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 남배우들도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연기할 수는 없게 됐다.언제나 예쁘지만 예쁜척 하지 않아 더 예쁜 여배우들. 여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녀들의 노력이 박수받는 이유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6.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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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결혼계약' 유이, 청순미 넘치는 아이템 어디꺼?

MBC '결혼계약' 캡처 / 바네사브루노'결혼계약' 유이가 청순함 묻어나는 스타일로 인기다.지난 3월 5일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첫 방송에서는 차에 치일 뻔한 은성(신린아)을 구하고 정신을 잃은 혜수(유이)는 병원으로 실려 가고 지훈(이서진)과 호준(김광규)은 혜수를 자해 공갈단으로 오해한다.한편, 빚쟁이들은 혜수를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고 혜수는 또다시 이사를 준비한다. 속상한 첫 화에서는 유이가 착용한 카디건이 시선을 끌었다.♦ 카디건 어디꺼? 라이트 그레이 롱 카디건은 바네사브루노 제품이다. 벨트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MBC '결혼계약' 캡처 / 커밍스텝지난 12일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3회에서는 지훈(이서진)과 혜수(유이)는 2년 전부터 연애해 온 사이로 위장하기로 거래 한다. 혜수는 미란(이휘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지훈을 사랑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던 이번 화에서 유이가 착용한 티셔츠가 인기다.♦ 티셔츠 어디꺼? 그녀가 착용한 가오리핏 티셔츠는 커밍스텝 제품이다. 팔 부분 배색 포인트가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진다.김효선 기자 2016.04.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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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초미니에도 굴욕 無 …‘완벽 각선미’

배우 한채영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한채영은 매거진 'ONE' 2016년 신년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한채영은 유럽의 고성에 온 듯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섹시한 미니 원피스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공개된 화보 속 한채영은 스팽클 미니원피스를 입고 럭셔리 스포츠카에 앉아 섹시한 자태를 보여줬으며 풍성한 실루엣의 핑크 드레스로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로 기존의 섹시미와는 정반대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지난해 12월부터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를 맡은 한채영은 "여자들에게 촉촉한 입술이 필수다"고 뷰티 멘토다운 조언을 남겼으며 반면에 패션 스타일링에 관해서는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을 많이 참고한다"는 답변을 전했다.이외에 그의 뒤를 이어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의 계보를 이을 후배로 유이와 에일리를 뽑으며 "깡마른 몸매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를 가진 후배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한채영의 럭셔리한 감각이 담긴 화보는 ONE 매거진 1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one_bntworld)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ONE매거진] 2016.03.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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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초미니에도 굴욕 無 …‘완벽 각선미’

배우 한채영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한채영은 매거진 'ONE' 2016년 신년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한채영은 유럽의 고성에 온 듯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장소에서 섹시한 미니 원피스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공개된 화보 속 한채영은 스팽클 미니원피스를 입고 럭셔리 스포츠카에 앉아 섹시한 자태를 보여줬으며 풍성한 실루엣의 핑크 드레스로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로 기존의 섹시미와는 정반대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지난해 12월부터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를 맡은 한채영은 "여자들에게 촉촉한 입술이 필수다"고 뷰티 멘토다운 조언을 남겼으며 반면에 패션 스타일링에 관해서는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을 많이 참고한다"는 답변을 전했다.이외에 그의 뒤를 이어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의 계보를 이을 후배로 유이와 에일리를 뽑으며 "깡마른 몸매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를 가진 후배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한채영의 럭셔리한 감각이 담긴 화보는 ONE 매거진 1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one_bntworld)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ONE매거진] 2016.01.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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